넷이즈 디렉터 대니 구, 마블 라이벌즈 론칭 소감 전해

넷이즈 디렉터 대니 구(Danny Koo)가 마블 라이벌즈의 글로벌 론칭 24시간을 맞아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대니 구는 "전 세계 열정적인 팬들에게 서버를 오픈한 지 24시간이 지났다"며, "이 축하 포스터를 놀라운 마블 라이벌즈 개발 팀에 헌정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 수준의 팀 기반 슈팅 게임을 만들어낸 개발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금까지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마블 라이벌즈는 넷이즈가 개발한 마블 테마의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론칭 직후 높은 동시 접속자 수와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4 hours since the server open to all passionate fans around the world. I'm dedicating this celebration poster to the incredible @MarvelRivals development team for executing one of the best in class team-based shooter game. Thanks for all your amazing support! #MarvelRivals pic.twitter.com/h8U72Z1Ff6

— Danny Koo - 黑帮火锅 - (@zingodude) December 7, 2024